의학의 아버지라 불려지는 히포크라테스(460-370 B.C.)는
열로 고치지 못하는 질환은 치유될 수 없다고 주장하였으며,
실제로 열을 이용해 유방암 환자를 치료하였습니다.
그의 의술은 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고대 그리스 철학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.
이러한 열치료는 식이 및 운동 요법, 약물요법, 수술 등 어떠한 치료에도 듣지 않을 때 권장되었습니다.
약물이 치료할 수 없는 것은 수술이 할 것이며,
수술로 안 되는 것은 불이 할 것이다(히포크라테스).
나에게 열을 발생시킬 힘이 있다면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.
(파르메니데스 540-470 B.C.) 라고 말했습니다.
https://youtu.be/_dqcA2jAN3Q